모든 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들어오는게 가장 좋다고 말한다. 하다못해 하면서라도 계속 공부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하고있는 것이다. 그런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지 되묻고싶다. 본인의 공부가 어느 목표를 향해서 가는지에 따라서 또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인생이란 것은 공부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굴레를 벗어나서 공부를 멈추는 순간 그 사람의 발전가치도 발전 가능성도 멈추었다고 말하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톱니바퀴가 움직이는 시스템을 갖추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잘못된 방식으로 계속 톱니바퀴가 맞물려 움직이게 될 경우에는 고생을 하게 되고 고생을 하면서 배우는 점이 없다면..

코인 얘기가 너무 자주 거론되다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어서 자주 거래소를 들러보는 편이다. 물론 매매는 안하고. 요즘 코인의 장세를 보면서 느낀것이 코인의 대장주는 현재 비트코인이다. 굉장히 많이 상승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뭐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단기간에 2배도 올랐으니까 신기하다. 유튜버 랄로가 말했듯이, 당시 상승장이 너무 강했던 시기에는 침팬지 처럼 굴고있는 사람이 가만히 두기만해도 돈이 복사가되는 버그를 경험하기 때문에 돈을 더 잘번다라고 얘기를 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렇게 수익을 내도 공부를 멈춰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다. 언제든 하락장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코인 장세를 자주 보고있는데, 이유는 차트상 움직임에 따라서 주식에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는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보통 주식을 거래하게 되면서 보이는 것은 거래량이라는 지표가 밑에 늘 보이게 된다. 수치상으로도 표현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거래량은 왜 중요한 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가? 우리같은 초보들은 거래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있다. 아는게 없는 상태에서 거래를 하니 당연히 얼마나 알고 있겠는가,, 나도 그렇기에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를 했다. 아직 거래량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이해는 못했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글을 적어볼려고 한다. 일단 이 거래량이라는 것 부터 종목에 심리가 담겨져있다고 볼 수 있다. 주식은 단기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심리적인 요소가 작용을 안한다고 볼 수가 절대 없다. 이건 무조건 절대적이다. 떨어지는 칼날같은 하락 봉에서 매수를 잡는 행동, 장대양봉에서 급락하는 이 것도 역..

우리는 주식을 하다가 보면 잃을 때도 있고 수익을 날 때도 있다. 그런데 공통점으로 초보, 일반 공부가 안되어있는 개미들은 대부분 다 한방을 노리고 있다. 나도 그래왔었다. 한방을 노렸다. 내가 이정도 잃고 있었어도 이만큼 먹고 들어가면 손해는 다 매꾼다 라는 마인드 굉장히 심오한 내용이다. 우리가 왜 수익을 못내고 손해를 보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부분이 이미 이곳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이다. 유튜브 란돌TV님의 동영상 중에서도 수익의 연속성에 대해서 중요하게 다루어 주었다. 그래서 영상을 시청하고 내가 이해한 토대로 연속성의 중요도를 얘기해보겠다. 주식이란 것은 어떤 날은 손해가 있는 날이있고, 어떤 날은 수익이 되는 날이 있다. 하지만 고수들의 계좌를 봐보면 평균 20일 거래에서 까지는 날은 있지만..

보통 우리들의 투자 방식 중에서 스켈핑, 데이트레이더 스윙 트레이더, 중장기 트레이더 장기 트레이더가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은 장기 트레이딩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려고한다. 장기 트레이딩이란 일단 1년 이상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 경향을 얘기하는데 사람마다 기간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두자. 그래도 어느정도 기간의 의미는 일맥상통 할 것이다.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만 계속 사면서 살아도 미래에 먹고 살만한 재산은 충족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하고있을까? 절대로 안하고있다. 일시적인 기간동안은 삼성을 매수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주변 지인들이나 어쩌다가 보게된 급등락 종목을 보면서 와 이런 곳에 넣었다가 뺐으면 수익이 얼마야? 이런 마인드로 삼성에 있던 돈들이..

주식이란 것은 늘 오를 땐 오르고 내릴 땐 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막연하게 '이건 오를 종목인 것 같아' '이건 무조건 괜찮은데' 등등 이러한 마인드로 주식투자를 생각하고 하려한다. 갑자기 주가가 폭등한 것을 찾으며 급등주를 쫓아다니고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쫓아다니고 결국 자기가 세력의 먹잇감이 되어 있다는 것 시장에 돈을 헌납할 생각으로 들어왔다는 것 밖에 안들리는 행위들을 너무 많이한다. 실제로 내 또래와 같은 청년들이 상당히 많은 주식을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 주식을 시작하는 이유는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서요' 그렇다 일단 주식은 미래적인 부분을 보았을 때 안하면 안되는 것이 맞다. 무조건 해야하는건 어느 누구도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식으로 주변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