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대 주식 매수 매도 타이밍

강의를 듣던 중 굉장히 작은데

기본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또 몰랐던 사실을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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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연하게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 하는 것 같았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느정도 개미들의 보통 매수 매도 시간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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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주식을 조금만 했다라면 어느시간대 거래량이

증폭하는지 대충 느낌이 올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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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시작하는 9시부터 보통 10시30분 내로 주식시장 거래량이 증폭하고

장이 마감되기 직전에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사이에 거래량이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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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는 의심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냥 막연하게 장이 끝나가니까 이런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하인드 사실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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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등장하는 삼성전자를 예시로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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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9시 5분까지 급등하고

그 이후로 매도타이밍이 되는데 약 10시 30분까지 소폭의 등반 하반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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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정도는 그래 알고있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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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오후에는 새롭게 다시 등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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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후 그래프도 가져와봤다.

오후에 등반하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보이는가?

1시~2시 내로 매매타이밍이 이루어진다.

그렇다 불안한 개미들은 자신이 고점에서 샀다고 판단하여 파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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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본적인 시장의 구조를 아는사람

즉 고수들은 이타이밍을 통해서 단타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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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시부터 매수를 새롭게 하게 되서 고점이 되는 2시반~3시반 사이에 매도를하며

이익을 취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들은

그저 물리고 손해보고 하는 구조에 이르는 것이다. 기본적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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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기본적인 흐름 조차도 모르는 내게

굉장한 강의를 보고 나니

무지한 정도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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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삼성전자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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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로 LG전자도 가져와봤다.

(필자가 주로 매수 매도했던 기업을 가져온 것)

그렇다 9시~10시반 사이에 반등 하락세 보이는 것은

공통이며

 

 

또 1시반 정도에 고점에 물린 개미들이 매도하는 것 이와 역시

다름이 없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전일 대비 종가는 낮을 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매도가 되는 타이밍이 인간적 심리상으로도

1시~2시 사이에 일반 개미들이 매도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건 통계적으로 보여지는 인간심리라는 것을 일단 기본적으로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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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가가 안떨어지고 올라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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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그대로 이가격에 이 기업은 가지고 있어도

아깝지가 않으니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슨소리냐

저렇게 매도 하는 타이밍이 적다는 것​

더불어 무슨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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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업에 무슨일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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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글을 읽은 사람은

엄청난 사실을 알아간 것이다

모두 성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