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티어 올리는법, 원딜로 다이아가기 2편

2023. 3. 2. 16:29리그오브레전드/원딜

1편에 이어서 2편이 작성되기 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그동안 개인 시간을 써야하는 기간이 많았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자주 올리다가, 점차 보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유튜브를 만들어

거기에서도 업로드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원딜은 성장이 가장 중요한 챔프이며

티어를 올릴 때는 판 수가 가장 많이 요구되는 라인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평균적으로 다이아가 마스터를 뚫을 때 평균

탑 500판

정글 400판

미드 3~400판

원딜 700판

서폿 300~400판

 

이정도라고 느껴진다.

실제로 내가 다 해본 경험으로써도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티어를 올리기 가장 쉬운라인은 아무래도 정글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잘하면 전라인 터트리는 각도 아무래도 쉽다.

특히 리신, 니달리 이런거 했을 때 캐리하기도 무난하다.

심지어 다이아 정글은 앵간히 못하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그러면 밑에 티어는 얼마나 더 심할까? 모든 라인이 다 마찬가지이다.

 

각설하고 원딜로써 넘어와본다면 그만큼 원딜은 본인 이외의 플레이에서

영향을 받기가 쉽다고도 얘기할 수 있다.

 

본인은 원딜로써 시작해서 미드로 다이아를 찍었고 마스터를 정글과 원딜로 찍어봤으며

이외의 부계정을 통해서도 모든 라인을 경험 해보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원딜이 요구되는 내용이다.

 

1. 성장력

성장력은 단순히 내가 유리할 때만 말하는게 아니라

제일 중요한건 말렸을 때 성장을 어떻게 해나가느냐가 관건이다.

 

2.포지션

이건 모든 라인에게 있어서 중요하겠지만

특히 중요한 라인은 원딜의 포지션이다. 이거 하나로 한타의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3.고립데스 피하기

미니언 욕심내다가 죽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라인이다.

다른 라인도 비슷하겠지만 특히 원딜은 몸도 약한데

아군을 근처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파밍이 역전의 기회를 준다.

 

4. 아이템 선택능력

이건 어느라인이나 비슷하겠거니 하지만

탱커템은 생각보다 단순해서 잘못 템을 올려도 금방 단단해지기 마련

하지만 원딜의 아이템 실수는 딜로스로 이어지고

딜로스는 결국 한타 내에서 데미지로 연관이 되어 패배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가끔 이런 순간이 있다. 아 , 내가 이템만 갔었어도 살았을텐데 라던가 잡았을텐데 등등

 

5.라인전

평타를 한대라도 더 칠 수 있는 기회에서

본인은 미니언을 때린적이 있지 않은가?

잡을 수 있는 라인 킬각에서 제대로 따내지 못한 적도 있지 않은가?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지면 결국 라인전이 약하게 된다.

 

6.조합

개인적으로 원딜은 AP/AD 밸런스에 놀아날 필요가 없다.

물론 상대 사거리가 기냐 짧냐, 조합이 어떻냐에 따라서 원딜이

갈리긴 하겠지만 당장 티어를 올리는데에 목표를 둔다면

가장 잘하는 챔피언으로 하자

티어를 올리는데에는 챔피언은 영향은 줘도 티어는 달라지지 않는다.

OP챔프를 할줄 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하시는게

 

현재 자야가 OP인데 실버가 자야를 잡으면 티어가 오를까?

아니다 그냥 실버가 잡은 자야는 실버이다.

마찬가지로 플래티넘 자야는 플래티넘이고

그거로 운이 좋아서 다이아를 찍어도 강등된다.

 

그러니 우리가 필요한 것은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를 극대화하고

하나만 잘해도 마스터까진 무난하니까 걱정말자.

재미를 찾는다면 티어를 포기하자

티어를 찾는다면 재미를 포기하자

지금은 롤을 잘해져야 티어가 오를 때이다.

챔피언을 잘해서 티어가 오를 때인건 마스터가 그마를 갈 때나

다이아 상위권이 마스터를 뚫을 때나 유의미하다. 이외에는 똑같다.

 

 

 

나는 티어를 올리는게 재밌었기에 챔피언의 다양성을 포기했다.

간간히 일반을 통해서 모든 원딜을 7레벨에 도달하긴 했지만

 

 

저번에 도와주려고 했던 친구는 내가 어느정도 알려주고

그를 기반으로 플레티넘에 올라오게 되면 또 알려주려고 했지만

결국 알려준데로 하지않고 본인이 하던 습관적 플레이를 고수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손을 놓아버리게 된 것 같다.

우리가 굳이 구마유시의 라인전을 볼 필요 없다

어차피 못따라한다. 따라하려면 그래도 가능한 포인트에 맞춰서 해야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의 포인트에 맞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간혹 천재성이 있어서 할 수 있겠지만 그랬다면 이 블로그를 보지도 않았고,

나도 천재성으로 인해서 티어를 올렸다면 이렇게 지식적으로 끌어낼 수도 없었을 것이다.

 

2편은 간략하게 원딜러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내용들을 알아봤고

다음 파트는 라인전을 기반으로 원딜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나눠서 보겠다.

 

전라인 공통적으로 롤을 이기는 방법 1편

서폿이 잘해서 라인전을 이겼을 때 1편과 서폿이 못해서 라인전을 질 때 1편으로

나누어가며 진행 될 예정이다.

 

글밖에 없는 게시글이지만, 다음 부터는 좀 더 성심성의껏 써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