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7. 08:28ㆍ리그오브레전드/기본기
앞전에 썼던 내용은 계속 올리게 될 내용이다.
왜냐하면 아이템이란 것은 잘 못 선택하면 말 그대로
게임이 질 수도 있고, 이기게 해주기도 한다.
실제로 오늘 글쓴이의 랭크게임에서 본인도 못했지만
탑의 아이템 선택으로 인해서 게임이 지게되었다.
아이템을 보기 전에 상대팀과 우리팀의 조합 시너지
양쪽 다 사이드가 이기면 편한게임
양쪽 한타는 CC기 하나 걸린 쪽이 물리고 시작함
1번팀은
렝가의 궁 이니시 후에 룰루 궁으로 스킬 흡수하고 세라핀의 궁으로 덮어가는 것
2번팀은
주로 트페가 걸거나 렐의 플래시 이니시 또는 W 이니시
상대팀은 우리팀에 비해서
사이드 패배를 해도 상관이 없지만 우리팀은 사이드를 지게 되면
타격입게 되는 것이 상상 할 수 없을정도로 크다.
사이드 패배 요인은 렝가의 드락사르 선택과
제이스의 월식 선택으로 끝났다.
정글이 실제적으로 시팅을 잘해주었고 탑에서 렝가는 킬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캐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되었다. 상대 조합도 렝가 궁이면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게 되었던 것은 바로
드락사르 vs 월식 이 구도에서 끝나 버렸다.
라인전에서 제이스는 14분 30초에 월식을 뽑았고,
렝가는 톱날단검, 광휘의검, 콜필드의 망치, 그 후에 17분 34초에 드락사르를 뽑았다.
당시 제이스의 KDA는 1/2/1
렝가 KDA는 4/2/0 이였다.
사이드에서 이렇게 되었는데 싸움이 진다고 생각하면 믿기겠는가?
아이템의 설명을 보도록 하겠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유지력
월식에는 흡혈이 있지만, 드락사르에는 흡혈이 없다.
거기에 월식은 베리어도 생긴다.
궁쿨을 자주돌리면서 이득을 보려면 드락사르를 가는게 좀 더 이득일 수 있겠지만
당장 이조합은 궁쿨을 자주 돌리는 것보다. 한번 한번 궁극기에 유효타를 넣어주고
그 한번에 생존을 하면서 이득을 보는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메인탱커가 없기 때문에 딜을 전부 다 흡수 하기 힘들다.
한 틱의 베리어와 중간 중간에 모든 피해 흡혈로 버텼다면
승산이 높은 게임이였다.
거기에다가 사이드도 질 일이 100%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바텀 라인전도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미드 역시도 압도하고 있었다.
결국 이게임은 사이드 패배로 인해서 렝가의 성장이 조금씩 멈춰졌고 항상
이니시를 열 때 마다 몸이 버티질 못하고 녹는 바람에
제대로 승산이 되었던 한타를 이루진 못했다.
중간에 입롤 한타로 한번 비벼보려고 했으나
또 다시 사이드의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바람에 이기진 못했고
결국 패배 요인의 핵심은 렝가의 '드락사르' 선택이였다.
믿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거짓말 같이 이러한 판이
본인들은 알지 못하게 일어나는 빈도도 빈번히 있다는 것
물론 본인의 실수로도 어느정도 패인의 요소가 될 순 있다.
하지만 사이드의 패배는 게임에 타격을 생각보다 컸다.
그 이유는 미드와 정글이 탑에 투자를 한 것에 대비
졌다는 것은 더 말을 안해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여기가 티어가 낮다고? 아니다 현시즌 다1~2구간의 게임이다.
보이는가?
현재로썬 이구간은 천상계이다. 아직 마스터가 1000명도 안되기 때문이다.
전시즌 마스터~그랜드마스터도 종종 보이며 심지어 아직 올라가지 못한 전 챌도 있는 구간인데
어떻게 아이템 때문에 지게 되었는가
아이템 실수로 지는 것은 적어도 마스터까지도 자주 일어난다.
하다못해 본인도 아이템 실수로 패배를 하는경우도 다반사.
그런데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지도 제대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템 때문에 졌다는 것을 예시로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가져와봤다. 다음글에는
조합적으로 봤을 때 각 라이너들은 어떻게 아이템을 가져가야
보다 완성된 템트리가 될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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