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9. 23:30ㆍ리그오브레전드/기본기
많은 사람들이 이미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롤이라고 하는 게임을 하고있다.
나 역시도 그에 맞게 시즌6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오고 있다.
벌써 거의 6천 판을 해오면서 티어 역시도 많이 올라갔다.
첫 시즌에는 브론즈 2에서 배치받았었고,
브론즈 1에서 실버 승급전을 무려 11번이나 떨어졌고
그렇게 브론즈 5까지 가는데 얼마 안 걸렸었다.
브론즈 5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200판이 넘었고 거기서 판수만 약 500판이 될 때까지
하루 종일 브론즈 5라는 최저 심해 구간에서 게임을 하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사람이 현재는 마스터 티어까지 올라가는 실력이 될 정도가 되었는데
그동안 내가 하면서 생긴 노하우들을 차 차히 계속 알려줄 것이다.

내가 했을 때 시절의 아이콘은

요즘 롤은 고인물의 게임이 되었기 때문에 실력들이 대부분
상향 평준화를 이루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티어 대마다
문제점들이 다 있다.
차 차히 관전 클립들을 가져오면서 티어 별로 문제점을 찾아보고
각 라이너들의 문제점도 찾음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실력을 개선할 수 있게 글을 자주 작성하겠다.
본인은 그렇게 1천판을 도달해서 골드에 올라갔고
당시에 꿀챔이였던 , OP챔이였던 미스포츈 방관템트리를 개발했는데
어쩌다가 일반에서 천상계 유저를 만나서 이 템트리로 한번 이기고 나니
많은 천상계들로 유포되었었다.
물론 나보다 먼저 한 사람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모든 게임을 돌아봐도
게임 전적에서 나보다 빠르게 시작한 사람들을 본적이 없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가 유행시켰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잡담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가장 난이도 쉽게 올라가는 방법은
메타에 맞는 꿀챔을 할줄 알아야한다.
우리는 고지식하게 자기가 하고있는 챔프에 대한 애정과 집착때문에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물론 애정이 있는것은 좋지만 새로운 챔피언, 메타에 맞는 챔피언을
할줄 모른다면 평균보다 티어를 상승하는데 이점 1개를 빼고 시작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할줄 알아야한다.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전적사이트를 통해서 티어를 검증 해주겠다.

모스트 판수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실제로 500판에 브5에서
미스포츈 40게임 승률 89%이상을 찍으며 실버2까지 수직상승 할 수 있게 되었고
골드까지 무난하게 올라오게 되었다.
많은 발전이 있고 몇년이 지난 나는 마스터 승격까지 이루었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것을 고쳤지만, 우리는 지금 가장 기본부터 갖춰 나가야한다.
오늘의 핵심은 메타에 꿀챔을 하는것이다.
꿀챔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계속 다뤄보겠다.
앞으로 대리 업체에다가 비용지불을 하지말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개인의 노력으로 돈도 아끼고 실력을 개선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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